[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4일(음력 6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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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4일(음력 6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7-1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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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4일(음력 6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서로가 자존심을 내세우다 보면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성급하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시기상조 대화로 풀어라. 3 ` 5 ` 9월생 남쪽사람 경계하고 횡재수가 있는 날임을 알라. 동 ` 서쪽이 길방향.



▶ 소띠



내일의 욕심으로 화를 부르니 남을 너무 믿고 따르다 쥐가 물독에 빠지는 것과 같이 되고 말 듯. 투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나 오늘은 다행히 손재가 없는 날. 마음껏 날개를 편한 운세. 그러나 세찬 바람에 꺾일 염려 있으니 조심성이 요구된다.



▶범띠

서로가 언짢은 행동을 하더라도 조금씩 양보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최선이다.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것은 시간만 낭비할 뿐. 최선책은 대화로 풀어가길. 사업적으로 도움을 청해야 할 사람은 동 ` 남간의 ㄱ ` ㅅ ` ㅂ성씨임을 한다.



▶토끼띠

당신을 제일 생각해 준 사람을 못 마땅히 생각하고 본인의 입장만 요구하다보니 결국 님은 떠나가는구나. 그렇다고 당신은 혼자 살수가 없지 않는가. 마음을 넓게 갖고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사업 보다는 가정에 내실을 기할 것.



▶용띠

동분서주로 하기만 하고 결실은 없고 알아주는 이 또한 없으니 외롭고 답답한 심정이구나. 그러나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단점을 고치며 보완해갈 때 서쪽에서 도움에 손길 닿을 듯. 2 ` 8 ` 11월생 가정에 신병수 조심하라.



▶뱀띠

매사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야 할 때. 구설로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손해 볼 우려가 있을 듯. ㅅ ` ㅊ ` ㅎ성씨는 자존심을 세우지 말고 남의 말도 인정해주고 수용하는 아량을 보여라. 노력 없는 투자는 끝이 길하지 못함을 알아야 할 때.



▶ 말띠

이유야 어떠하든지 나간사람 찾지 마라. 당신의 진실만 통하면 결국 자기발로 돌아온다. 거짓과 허여심음 절대금물. 결과가 중요한 것인 만큼 모든 일에 성의 있게 처리하면 주위에서 인정하며 추진하는 일 또한 도움 받을 듯.



▶양띠

힘들고 어렵게 현재 위치를 자리 잡았지만 여건이 따라주지 않으니 놓칠까 우려되는구나. 경쟁자가 얼마든지 많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에 난관을 현명하게 대처함이 좋겠다. 1 ` 3 ` 5월생 금전관계 신용철저 요구됨.



▶원숭이띠

자신의 일도 해결 못하면서 지나친 간섭을 하게 되면 인격과 천위가 땅에 떨어지는 날이 될 듯. 우선 내실을 기하는 것이 가정에 화목을 위해서 최선임을 생각할 때다. 10 ` 11 ` 12월생 녹색 옷은 입지 마라.



▶ 닭띠

계획했던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니 매사가 형통하고 모든 사람에게 인기를 얻게 되니 자만에 빠질 염려가 되는구나. 자기관리를 충실히 함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열려 있을 듯. 그러나 옛날에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 개띠

언제나 자신만만하게 말을 앞세우다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길까 염려되니 조심성이 요구된다. 특히 재물이나 여성문제로 구설이 따르니 첫째도 조심 두 번째도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3 ` 7 ` 11월생 팔자 탓하지 말고 웃음을 배워라.



▶돼지띠

자신감으로 새로 시작하는 자세로 출발하라. 주변 정리를 하고 끈기로 밀고 나가는 인내력을 길러야 할 때다. 부도라는 것은 사업하다보면 한 두 번은 당하는게 아닌가. 범을 잡으려면 용기있게 범굴로 들어가라. 동남쪽에 사람과 손잡고 일함이 대길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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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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