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정안초, 교육과정 평가회 가져

  • 전국
  • 공주시

공주정안초, 교육과정 평가회 가져

2학기 변화와 발전을 위한 교육과정 소통

  • 승인 2024-07-13 19:01
  • 수정 2024-07-14 11:4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정안초등학교(교장 이춘숙)는 11일, 전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학교와 학급 교육과정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1학기를 되돌아 살펴보고, 2학기 변화와 발전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할 내용을 함께 토의하며 의견을 도출해 내는 소통의 장이었다.

정안초는 '배움과 성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교육 비전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 진로 교육 강화, 기초학력 신장, 창의·융합 능력 신장,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생태전환 환경교육, 실천중심 인성교육, 공동체교육 활성화를 지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 자율 특색과정인 '몸튼튼 생각튼튼 마음튼튼 어울림 정안교육'으로 미래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평가회는 1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성과와 미비점, 현안에 대한 협의, 교원의 건의 사항 수렴, 학교 교육과정과 각 학급 운영 등 교육의 질 개선 협의 등이 논의 됐다.

여기에 교육적 책무성 제고 및 내실 있는 교육활동 추진을 활성화하고, 교육 구성원 간의 소통과 나눔을 통해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교육을 위한 방향과 과제를 점검하는 내용이 진행됐다.

이춘숙 교장은 "1학기 교육과정 평가회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점검과 발전을 위해 모색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성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충남대·공주대 통합 멈췄지만 끝 아니다… 연말까지 재논의 여지
  5. [기자수첩] 충주댐 40년…단양은 언제까지 '희생의 청구서'를 받아야 하나
  1.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2.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규제 충돌 넘어선 24년 동행… 충청 유역공동체로 이어진 물길
  3. 충남교육청, 추석 명절 전 특별 공직 감찰 실시
  4.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5.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충남대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펼쳐

헤드라인 뉴스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16일 대전을 찾아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대전 의료원 건립 등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여권이 요청한 미래성장 동력에 대한 드라이브를 걸며 충청 민심 껴안기에 나섰다. 이 같은 행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정책 및 예산권을 가진 집권 여당의 힘을 과시하면서 지역 밥상머리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요구와 관련해 "지방의 의견을..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지역에서 최근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전용면적 101.94㎡는 지난해 9월 9억 1000만 원에서 올해 9월 12억 원으로 2억 9000만 원 상승했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이라도 층수 등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면적의 실거래가는 1년 새 3억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상승액 2위는 서구 탄방동 공작한양 84.90㎡로 지난해 9월 4억 4000만 원에서 올해 9월 6억 7000만..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지난해 화재 발생 이후 본원 이전 절차가 본격화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두고 충청권 지자체 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기존 대전 본원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가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충청권 각 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국정자원 대전 본원은 2030년까지 전면 폐쇄된 뒤 새로운 장소로 이전·재설립될 예정이다. 적절한 이전 부지를 발굴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은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에 맞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