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고교 양궁팀, 전국대회서 메달 잔치 '눈길'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 중.고교 양궁팀, 전국대회서 메달 잔치 '눈길'

  • 승인 2024-07-16 17:50
  • 수정 2024-07-16 18:03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대전 중·고등학교 양궁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대전 중·고교 양궁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 중·고교 양궁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내며 메달 잔치를 벌였다.

대전교육청은 화랑기 제25회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대전내동중 고은찬·김동욱, 대전대청중 김라온 학생이 한 팀을 이룬 남중 단체팀이 금메달을 손에 넣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전대청중 고하린·김민정, 대전체육중 김현서·이효민 학생 총 4명으로 구성된 여중 단체팀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중학교 개인전에선 대전내동중 고은찬 학생이 개인전 리커브 30M 금메달과 64강 올림픽 라운드에서 동메달을, 대전대청중 김민정 학생은 여중 리커브 3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대전내동중 유창현 학생은 남중 리커브 60M 은메달을 따냈다.



고등부에선 대전체육고 박은성 학생이 리커브 개인전에서 금메달의 성과를 냈으며 대전체고 권오율, 박은성, 이건호, 최우석 학생으로 구성돼 한 팀을 이룬 남고 단체전은 은메달로 마무리 지었다.

여고 단체전과 고등부 혼성에서도 대전체육고가 각각 동메달로 대회를 끝마쳤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대전 중·고 양궁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전에서 세계 최고의 양궁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4.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5.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1. 천안문화재단, 지역 예술인·단체 창작 지원
  2. 천안가야밀면, 천안시 성환읍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3.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4.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5.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