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청양 추진위, 군내 식당에 동참 독려 서한문 발송

  • 전국
  • 청양군

스마트청양 추진위, 군내 식당에 동참 독려 서한문 발송

  • 승인 2024-07-21 03:29
  • 수정 2024-11-14 14:14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스마트청양포스터디자인수정(소상공인)
스마트청양 운동 포스터(소상공인용)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는 18일 청양군 내 565개 식당에 서한문을 발송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는 인구 감소와 지역 자본의 외부 유출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한문은 일반음식점 464곳, 휴게음식점 93곳, 제과점 8곳의 대표에게 전달됐다. 이 서한문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질 좋은 음식 제공,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음식 제공, 친절한 서비스, 청결한 사업장 관리, 포스터 부착 및 이벤트 홍보 참여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추진위원회는 이미 6월에 군내 기업체 110곳에 서한문을 발송했으며, 8월에는 시장 상인에게도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맛집 추천 이벤트를 통해 올해 연말 '2024 최다 추천 맛집'을 선정하고, 이를 군정 소식지와 군 SNS에 홍보할 계획이다.

이진우 위원장은 "스마트청양운동 활성화를 위해서는 식당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식당이 주도적으로 서비스, 재료, 위생 등을 개선하고 주민이 지역 식당을 애용하면서 상생하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스마트청양 운동은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목표로 하며, 지역 주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청양군은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4.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5.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3.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4.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5. [2026 기초기본캠페인] 동방여중,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