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미디어아트 기획전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미디어아트 기획전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 개최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에서 누구나 관람 가능

  • 승인 2024-07-22 08:33
  • 수정 2024-11-15 10: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미디어아트 기획전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 개최 홍보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열리는 미디어아트 전시회에서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앙리 마티스의 명작을 디지털로 만나볼 수 있다. 서산시는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평면에 머물던 명화를 디지털로 변환해 대형 스크린에 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산시는 미디어아트 전시 외에도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인상, 일출',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또한, 매직 큐브로 만나는 반 고흐 작품, 색종이로 컷 아웃 작품 만들기, 모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전시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완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적인 명화 감상을 시민들께 제공해 그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문화 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서산시 문화회관 1, 2, 3전시실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세계적인 명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전시회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