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태안학생꿈펼침' 2호 발간

  • 전국
  • 태안군

태안교육지원청, '태안학생꿈펼침' 2호 발간

2024년 학생 기자단 활동 담아

  • 승인 2024-07-22 10:3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학생꿈펼침
태안교육지원청은 18일 태안 학생 기자단 활동을 담은 '태안학생꿈펼침' 2호를 발간했다. 사진은 태안학생꿈펼침 2호.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윤여준)은 18일 태안 학생 기자단 활동을 담은 ‘태안학생꿈펼침’ 2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은 태안 학생 기자단은 5월 태안교육지원청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갖은 이후 학생들이 직접 학교 안팎 기사를 수집하고 보도자료를 작성하며 활발한 운영을 하고 있다.

학생 기자들은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의 신문사와도 협력해 신문사 편집국장 특강 및 각종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된 태안학생꿈펼침 2호는 ▲청소년들의 꿈 ▲태안군청 씨름단 최성민 선수 인터뷰 ▲학교 교육 현장의 생생한 정보 ▲청소년들의 고민 상담소 그리고 ▲초록지구 만들기를 위한 각종 학교의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실려있다.

학생 기자단 1기부터 활동한 남면중 이다영 학생은 “신문이 발행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자단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여준 교육장은 “학생 기자단 활동은 학생들의 주도성 발현을 위한 의미있는 활동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소중한 걸음걸음이 될 것”이라며 “교육지원청과 교육가족들은 학생들의 꿈펼침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2.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