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옥룡동 은개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수상 수상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옥룡동 은개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수상 수상

2024년 충청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입상

  • 승인 2024-07-23 11:0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옥룡동 은개골 협동조합 우수상 수상
공주시 옥룡동 은개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만식.사진)이 올해 처음 개최된 충청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충청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는 도시재생사업 주민참여,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간의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옥룡동 은개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공헌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으며 우수상과 함께 사업지원금 400만원을 받았다.

충청남도 1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지난 2020년 1월 설립된 옥룡동 은개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작년 12월 준공된 옥룡어울림센터 내 어울림 카페와 어울림 목욕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또한, 매년 이복추모제 등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주민주도의 마을 활력화 사업을 통해 모범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으로 안정적인 기금확보를 위해 공익법인 지정추진을 준비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자생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3.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4.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분명히 약속드린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을 통해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지방 주도..

2026년 `국민연금 제도` 큰 변화...체크 포인트는
2026년 '국민연금 제도' 큰 변화...체크 포인트는

2026년 큰 변화의 흐름에 놓인 국민연금 제도. 제대로 알고 안정적인 노후에 능동적인 대응을 필요로 한다.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이은우)는 21일 이와 관련한 대국민 안내에 나섰다. 가장 큰 변화는 보험료율과 소득 대체율의 동시 상향에서 찾을 수 있다. 보험료율은 말 그대로 매월 나가는 연금보험료가 올라가 수급자들에겐 부담이다. 반면 소득 대체율은 연금 수급 시점에서 더 많은 연금을 받도록 해 보험료율 인상을 상쇄한다. 소득대체율의 정확한 개념은 은퇴 전 월 평균소득 대비 연금수령액 비율이다. 보험료율은 1998년..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