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주), 소방 히어로 24호·이웃사랑 실친 릴레이 43호 수상자 선정

  • 사회/교육
  • 미담

타이어뱅크(주), 소방 히어로 24호·이웃사랑 실친 릴레이 43호 수상자 선정

소방히어로 24호에는 제주소방서 허진숙 소방사 선정...전문 응급 처치로 도민 안전 지키는 특별구급대 활동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43호 청년이사 전광의 대표 선정...자립준비 청년 및 취약계층 무료 이사 지원

  • 승인 2024-07-23 17:3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40723_보도사진_소방히어로 24호 선정
사진 왼쪽부터 양영석 제주소방서장, 허진숙 소방사. 사진=타이어뱅크(주) 제공.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허진숙 소방사와 전광의 청년이사 대표가 7월 23일 각각 소방 히어로 24호,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43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회장 김정규)는 이날 이 같은 이벤트를 나란히 진행했다.

소방 히어로 24호는 한국노총 소속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해왔고, 이날 수상은 허 소방사에게 돌아갔다. 이날 근무지인 제주소방서에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

허 소방사는 2022년 1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구급대원으로서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기 위한 업무를 수행해왔고, 119구급대원 현장 실무 및 특별구급대 교육을 수료해 전문 처치로 하트세이버를 4회 달성한 공을 인정받았다.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보조강사로도 활동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허진숙 소방사는"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타이어뱅크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소방 히어로로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갖고 국민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양영석 제주소방서장은 "동료들 모두가 좋아하고 추천할 정도로 열심히 하는 허진숙 소방사를 금번 소방 히어로로 추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타이어뱅크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240723_보도사진_이웃사랑실천릴레이 43호
왼쪽부터 타이어뱅크 제주점 나재민 사업주, 청년이사 전광의 대표. 사진=타이어뱅크 제공.
매월 선정 중인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의 43호 주인공이 된 청년이사 전광의 대표는 자원봉사자로서 이웃사랑 실천에 좋은 점수를 얻었다. 전 대표는 제주도 이도이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제주점에서 타이어 교환권과 함께 감사장을 받았다.

그동안 생업 과정에서 시간을 쪼개 이사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 청년 및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무료 이사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재능기부를 실천해왔다.

전광의 대표는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2.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1.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2.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