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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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요청

올해 안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 제출 예정, 충남도 협력 요청

  • 승인 2024-07-31 15:36
  • 신문게재 2024-08-01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민선8기 출범 2주년 언론인 간담회 사진
최원철 공주시장<사진>이 2028년 개최하는 '국제밤산업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3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대한민국 밤 산업의 신시장 개척으로 침체된 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국제밤산업박람회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으로, 오는 12월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충청남도와 함께 산림청을 통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최 시장은 내년도 기재부 적격심사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내년 1월 개최할 제2회 대한민국밤산업박람회 개최 예산과 국제박람회 정책성 등급조사 비용에 드는 예산을 지원해 줄 것도 당부했다.

앞서 시는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알밤박람회를 개최해 13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16억원을 웃도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최원철 시장은 "충남의 밤 주산지인 공주, 부여, 청양의 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임산물이자 충남의 대표 특산물인 밤에 대한 산업 발전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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