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2025년 임산물 가공 유통분야 공모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2025년 임산물 가공 유통분야 공모 선정

  • 승인 2024-08-01 11:19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5년 임산물 가공 활성화 및 산지 종합 유통센터 공모사업에 포항시산림조합과 동청도농협 2개 생산자 단체가 선정돼 국비 3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포항시산림조합이 임산물 가공 활성화 사업에 17억 원을, 동청도농협이 산지 종합 유통센터 사업에 15억 원을 확보했다.

공모사업은 임산물의 2차 가공 및 제품화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업화를 유도하는 임산물 가공 활성화와 유통 기반 시설의 현대화,규모화를 통해 임산물의 품질향상 등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는 산지 종합 유통센터 등 2개 사업이다.

도는 임산물 가공 유통 분야 공모사업 예산 규모 60억 원 가운데 32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다건, 최고액의 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도는 임가소득 향상을 위한 산림정책으로 전환을 위해 7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림소득과를 신설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생산-가공-유통-브랜드화를 통한 체계적인 지원과 경북 청정 임산물의 명품화 사업을 통해 임산업 전반에 혁신을 꾀할 방침이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의 우수한 임업 여건을 적극 활용하여 임산물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임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 면적의 70% 이상이 넘는 산림을 돈이 되는 산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