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 승인 2024-08-01 13:27
  • 수정 2024-11-13 11:37
  • 신문게재 2024-08-02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륽 개최했다.
보령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비상사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훈련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동일 시장과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상황총괄보고와 각 소관별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을지연습의 종합 준비상황과 부서별 중점 목표 및 자체 준비계획을 공유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연습은 핵 공격 임박 상황에 따른 종합대책과 드론테러 등 실제 전쟁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중점을 둔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훈련을 위해 시청 1층 로비에서는 군 장비 전시회, 을지연습 포토존, 119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CCTV 관제센터 및 전시종합상황실 견학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여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라며 "국가적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시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다. 보령시는 이를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자 한다. 이는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3.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4.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5.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1.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2.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5.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등을 담은 제10차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처리가 무산됐다. 반대 당론을 내건 국민의힘이 본회의 불참 후 자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발의에 참여한 개혁신당 역시 '표결 강행'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 25분 전후 제10차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160명 전원과 조국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무소속 6명 등 187명의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 난기류… 공청회 반쪽 전락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 난기류… 공청회 반쪽 전락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무산된 '신행정수도특별조치법'. 이후 21년 6개월여 만에 수면 위에 다시 오른 2026년 판 '행정수도특별법'이 또다시 난기류에 휩싸이고 있다. 6.3 지방선거 전 여·야 간 이견 없는 합의로 통과될 것이란 전망은 낭설이 됐고, 불씨를 살리기 위해 마련한 7일 국회 공청회는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 소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 전원(5명) 불참으로 반쪽짜리로 흘러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국회 본관 529호에서 열린 공청회는 10분 정도 지체된 채 여권의 복기왕(더불어민주당) 국..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