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 ‘우수상’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 ‘우수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발표
아동 정책 참여권 보장하고 있다는 점 높은 평가 받아

  • 승인 2024-08-01 10:50
  • 수정 2024-08-01 16:1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논산시 특화 정책이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의 문제점 해결방안과 대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린 올해 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서 총 63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논산시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아이들이 만드는 내일! 아동친화도시 그 특별한 비밀, 내 정책으로 내가 만든 논산이야기’를 주제로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논산시만의 특화 정책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동의 바람을 현실로 이뤄낸 ‘딸기향 테마파크 내 물놀이형 놀이시설 조성’ 및 ‘충남 최초 아이중심 어린이 주간행사’ 등 아이 중심의 문화정책을 추진하며 아동의 정책 참여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제작하고, 이를 지정곡으로 한 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하여 전국적인 관심을 얻었으며, 향후 다양한 언어로 된 아동권리송을 배포해 세계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친화도시로서 논산시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힘쓴 그 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 라며 “이 나라의 주인공이자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펼쳐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논산을 선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출한 353개 사례 중 1차 서류심사에서 186개를 선정하고, 2차 현장 발표심사에서 분야별 시·군·구별 최우수상, 우수상을 최종 선정해 시상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3.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4.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2004년 행정수도 위헌 판결과 2010년 MB 정부의 수정안 파동은 더 이상 없다."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역사적 흐름인 '행정수도 완성'이 올 가을 결실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허허벌판이던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지난 22년간 44개 중앙행정기관 이전 동력을 토대로 행정수도 면모를 갖춰왔고, 이제 마지막 퍼즐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이전도 법률에 의해 뒷받침되며, 국가균형성장 가치를 대세로 전환하고 있다.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국외로 반출됐던 대전 문화유산이 처음으로 환수돼 화제다.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정부가 청양·부여 지역 지천댐 건설 추진을 최종 결정한 데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가 "정부의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주민 설득과 설명 과정이 미흡했던 점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국가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발표한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과 관련한 충남도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100% 수용하겠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