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오래오래 지속가능한 세상, 55초 영상 공모전' 열린다

  • 정치/행정
  • 세종

제1회 '오래오래 지속가능한 세상, 55초 영상 공모전' 열린다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체 첫 협업 결실...일반·청소년부 총 2개 분야, 9월 20일 접수 마감

  • 승인 2024-08-02 07:1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공모전
공모전 포스터. 사진=세공협 제공.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체(이하 세공협)가 첫 협업 과제인 '오래오래 지속가능한 세상, 55초 영상 공모전'을 연다.

세공협에는 세종시와 시교육청, 세종경찰청,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세종충남대병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이 포함돼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직무대행 이석우)은 8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하고, 공모전 주제는 ▲자연을 지키는 나만의 작은 실천법 ▲안전한 우리학교와 마을 만드는 사람이야기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우리회사 직장문화 자랑 및 아이디어 등 17개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지표와 관련된 내용으로 정했다. 특별부문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행복한 일터와 가정 이야기' 응모도 받는다.

수상작은 기획력과 창의력, 대중성, 완성도를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한다. 최우수상 3점은 세종특별자치시장상·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상, 우수상 6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상·세종경찰청장상·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상, 장려상 6점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으로 모두 15점이다.

수상 결과는 10월 초 발표 예정이며, 수상작은 세공협 회원사 홍보물과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044-860-86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정 이석우 이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정부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에 따라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게 시급하다"며 "국민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발굴하고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2.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3. 청사·예산 논란 커지는데… 중수청 준비단 '소통 부재' 도마 위
  4.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평행선… 지도부 결단 리더십 필요
  5.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되는 대전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
  1.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2. [르포] 반납 대신 방치... 대전 곳곳 타슈 이용질서 무너졌다
  3.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2026년 관전 포인트는
  4.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5. 충남대병원 주차타워 공사 첫날 환자불편 덜어…대체공간·셔틀버스 활용

헤드라인 뉴스


"인빅터스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리겠다"

"인빅터스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리겠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은 21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년 인빅터스(Invictus) 게임' 대전 유치에 대해 "인빅터스 게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대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빅터스 게임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스포츠를 통한 상이군인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과 재활을 위해 2014년 창설..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대전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을 신청한 가운데, 터미널 폐업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용지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1층에 터미널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만약 폐업이 승인될 경우, 시행사는 1층 터미널 공간을 기부 채납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전망이다. 21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남부터미널이 있는 중구 산성동 759-33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된다. 1만 6272㎡의 면적에 지하 5층~지상 48층 아파트 4개 동, 829세대 규모의..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속보>=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이 2027년 1월 다시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본보 3월 3일자 1면·4일자 4면·12일자 3면·31일자 6면 ·6월 10일자 4면 보도> 폐원에 이어 민간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존폐 갈림길에 내몰린 이후 1년여 만의 희소식이다. 장기적으로는 국가 자산화 등 숙제가 남아 있지만, 해법을 마련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앞으로 하반기 중 행정 절차와 시설 정비 등 준비 작업을 거쳐 금강수목원을 재개장할 계획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