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4년 생생국가유산 사업 추진

  • 전국
  • 강원

태백시, 2024년 생생국가유산 사업 추진

  • 승인 2024-08-03 14:00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2. 태백시  2024년 생생국가유산 사업 추진
제공: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8월 10일부터 11월까지 구문소, 검룡소, 철암역두선탄시설 일원에서 '2024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생 국가유산사업은 태백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검룡소와 구문소· 철암역 두선탄 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룡소(명승)와 구문소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화석과 물길을 찾아 떠나는 생생 체험!'이라는 주제로, 검룡소와 구문소 오르도비스기 지층 및 제4기 하식지형 등 탐험하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즐길 수 있다. 철암역두선탄시설(국가등록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어서와 탄광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과거 경제발전의 주축이 되었던 태백의 역사와 근대산업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태백의 소중한 자연유산 및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2024년 태백시 생생 국가유산사업은 '놀러와U 한문연!' 네이버 카페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4.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5.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1.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2.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3.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4.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5.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2㎞가량 떨어진 시내에서 발견되면서 인근 학교와 주민 안전 관리가 강화됐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1시 29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오월드 사거리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늑대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오월드네거리에서 100여m 떨어진 산성초등학교는 하교 시간대 한때 혼란을 겪었다. 한 교사는 "현재 학교에 남아 있는 학생들은 많지 않지만, 집이 동물원 인근인 학생들이 있어 보호자와 연락해 귀가 조치를 안내하고 학생들에게 안전수..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