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2024년 안견문화제 안견학술제'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문화재단, '2024년 안견문화제 안견학술제' 개최

안견 화풍에 대한 이해 및 효과적인 안견 교육법 공유

  • 승인 2024-08-03 23: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문화재단, '2024년 안견문화제 안견학술제' 개최 사진




(재)서산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은 7월 31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2024년 안견문화제 안견학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주최하고, 서산문화재단·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이사장 박수복)공동 주관하는 안견 학술제는 충남 서산 출신 현동자 안견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순흥안씨종친회, 지역 역사연구가·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문화예술·역사 교사,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연세대학교 조규희 객원교수는 '안견 화풍에 대한 이해 및 효과적인 안견 교육 방법' 에 대하여 발표했다.

조 교수는 "도화서 화원에 대한 일반적 이해 속에서 안견의 특별함에 주목해야 된다"며 "문헌 기록 속 안견의 부상시기와 그 문화적 함의를 조명해야 된다"라고 제언했다.

이어서, 서산시·서산문화재단·안견기념사업회가 제작 지원한 특집 드라마다큐 '안견-신의 경지에 든 화가'를 참여자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큐는 안견 선생의 삶과 고뇌, '몽유도원도'의 탄생 배경 등을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재구성하였으며, 방송통신신위원회 선정 '2024년 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서산 출신의 위인인 안견 선생은 우리의 정체성이자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예술혼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문화재단은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안견추모제를 통해 안견 선생 현창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6대 전략 산업으로 미래 산업지도 그린다
  2. 강성삼 하남시의원,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유치' 직격탄
  3. [특집]대전역세권개발로 새로운 미래 도약
  4. 대전시와 5개구, 대덕세무서 추가 신설 등 주민 밀접행정 협력
  5.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개최
  1.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2. 대전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해단'
  3. 충남대·한밭대, 교육부 양성평등 평가 '최하위'
  4. 9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전 토론과 협의부터" 공개 요구
  5. 대전경찰, 고령운전자에게 '면허 자진반납·가속페달 안전장치' 홍보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