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사)한국산악회서부지부, 청소년 50여 명 대상 3일간의 산행 체험 캠프 진행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사)한국산악회서부지부, 청소년 50여 명 대상 3일간의 산행 체험 캠프 진행

  • 승인 2024-08-05 08:49
  • 수정 2024-11-13 11:3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사)한국산악회서부지부 금북정맥에서 호연지기 캠프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사)한국산악회서부지부는 2일부터 4일까지 홍성군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금북정맥 호연지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백두대간의 의미를 이해하고 금북정맥의 일부를 직접 탐방하며 야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풍부한 산행 경험을 갖춘 (사)한국산악회서부지부 회원들이 전 일정을 동행하며 안전하게 진행했다.

캠프는 2일 홍동산 등산을 시작으로 지역의 명산을 탐방하며 호연지기를 기르는 일정으로 시작됐다. 3일에는 가야산 마애삼존불에서 계심사까지 4km를 탐방하며 완주했고, 4일에는 서천 국립생태원과 장항송림산림욕장을 방문하며 마무리됐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캠프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이 금북정맥을 걸으며 호연지기를 기르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규 지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산림을 걷고 체험함으로써 단단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산악회서부지부는 내포문화숲길 걷기와 산지정화 활동 등 건전한 산행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5.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1.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2.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 서산국화축제 6일 화사하게 개막,고북 들녘 수놓은 국화 향연 펼쳐진다
  4.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5.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