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 승인 2024-08-08 16:40
  • 신문게재 2024-08-09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5) 일자리대상 수상(1)
일자리 대상 수상 모습


당진시는 8월 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이번 수상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내실있는 일자리·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지역 일자리정책의 추진 성과가 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모델을 개발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공장건축 인허가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통합일자리센터·고용복지센터·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그리고 당진청년타운 나래를 운영하며 원스톱일자리 서비스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선8기 들어서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현재까지 8조2447억 원의 투자를 유치 했으며 청년·중장년 창업지원, 경력단절 여성 집중케어, 어르신 및 장애인 일자리창출, 기업환경개선사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성환 당진시장은 "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체계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이 우수한 성과로 평가받게 돼 기쁘다"며 "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1.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2.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3.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4.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5.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