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와 함께하는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4 파이널' 대회 개막

  • 스포츠
  • e스포츠

대전 0시 축제와 함께하는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4 파이널' 대회 개막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
0시축제 홍보부스 및 경기장 내 즐길거리 다양해

  • 승인 2024-08-08 16:18
  • 수정 2024-11-12 10:45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KakaoTalk_20240807_171504908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4 파이널' 대회 포스터
9일 대전 0시 축제 출발과 함께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4 파이널' 대회가 개막한다.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이터널 리턴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에서 한국 지역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급성장하는 국산 게임으로, 대전은 올 2월 전국 최초로 정규리그 전 시즌을 단독 유치한 바 있다.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파이널 경기는 이터널 리턴 제작사인 님블뉴런이 주최하고 대전시, 대전정보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이터널 리턴에 관심 있는 e스포츠 팬이라면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파이널 경기는 6월 21일부터 6주간 진행된 페이즈 경기를 거친 상위 10팀과 LCQ를 거친 상위 2팀이 진출한다. 파이널 진출 팀으로는 '경기 이네이트' 'BNK FearX' 'Chusitte' 'Saber' 'High' 'Fairy' 'Asher' '대전 사이버스' 'Cartel' '500NP' 'MUDKIP' '미래엔세종' 등 12팀이다.

파이널 경기 첫날에는 페이즈 경기 상위 4팀(경기 이네이트, BNK FearX, Chusitte, 미래엔세종)을 제외한 8팀 중에 2일 차에 진출할 4팀을 가려낸다. 2일 차에는 페이즈 경기 상위 4팀과 1일 차 경기 상위 4팀이 경쟁해 우승컵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2000만 원으로 우승팀은 4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고, 2위부터 12위까지 파이널 진출한 모든 팀이 차등적으로 상금을 받게 된다.

0시축제 개막일에 맞춰 시작하는 파이널 경기는 님블뉴런과 대전시가 손을 잡고 '대전 0시축제 특집대회'로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특별히 게임 화면 속에 0시축제 홍보 배너를 노출해 대전시를 홍보하는 동시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전시를 응원하는 치어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경기장을 방문한 현장 관람객이 0시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0시축제 현장에는 '이터널 리턴' 홍보부스가 설치돼 있고, 소제동 인근 카페와 식당을 연계해 방문객에게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릴 계획이다.

파이널 경기가 열리는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 현장에는 님블뉴런이 주최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 유저가 제작한 굿즈를 파는 '루미아 야시장'에는 21개의 부스가 입점할 예정이고, 레크레이션 무대인 '루미아 스테이지'에는 '대전하나 CNJ'와 '대전 사이버즈' '경기 이네이트' '미래엔세종' 팀의 팬미팅과 참가팀 출사표 및 인터뷰가 준비돼 있다. 경기장을 방문한 현장 관람객들은 이 외에도 경품 뽑기, 무료 아이스크림, 포토존 등 경기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현장 관람과 더불어 아프리카TV, 치지직, 공식 유튜브 채널, 빌리빌리에서도 시청 가능하며, 트위치에서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3.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4.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5. 파킨슨 환우와 시민·대학생 참여한 의료뮤지컬 '파칸토' 성료
  1.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2.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3.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4.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