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광복 79주년 기념 '제30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광복 79주년 기념 '제30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의 몸과 마음 건강 기원
시민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 마련

  • 승인 2024-08-12 08:29
  • 수정 2024-11-13 15: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4. 제30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홍보물
제30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홍보물

서산시는 광복 79주년을 기념하여 제30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15일 오전 6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광장과 부춘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건강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문화회관 광장에서 시작해 단군전 앞,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2.1킬로미터 코스로 진행된다. 걷기를 완료한 시민에게는 8·15 광복 기념품으로 쌀 1킬로그램과 가정용 태극기가 제공된다.

행사 전에는 광복 기념의 흥을 더할 뜬쇠 공연과 손태극기 배부, 태극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 응급인력과 응급차량을 대기시키고 관련 기관에 협조를 구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은 “이번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뿐만 아니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서산시민이 함께 모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행사는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며, 서산시민의 단합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3.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4.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5. 송자고택 품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
  1. 글로벌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
  2.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3.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4. [월요논단] '신 수도권 광역계획위원회(CAMPO)' 설립을 제안한다
  5.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열렸다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2027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4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가 주요 화두로 급부상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참여 유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는데, 우리나라 정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연맹은 20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했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1월 27일 공고 후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유수의 건축·도시·조경설계 업체 등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15개의 공모작품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것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 공모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한 작품들은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