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원, 이별 이야기 품었다…'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 발매

  • 문화
  • 문화 일반

윤석원, 이별 이야기 품었다…'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 발매

  • 승인 2024-08-23 11:01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윤석원
사진=(주)문화인
윤석원이 그려낸 이별이 찾아온다.

(주)문화인은 23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싱어송라이터 윤석원의 새 싱글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를 발매한다.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는 이별마저 사랑의 일부라는 것을 알지만, 지나간 연인을 쉽게 놓아주지 못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알앤비 곡이다. 윤석원은 무뎌져 갔던 사랑이 가슴에 아직 남아 있다는 걸 알고 격해지는 감정을 색다른 밴드 사운드로 표현한다.

윤석원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알앤비 색깔을 진하게 담은 보컬을 선보이며 쓰라린 감정을 전달한다. '가시같은 사람',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 등에서 매력적인 사운드로 주목받았던 윤석원. 이번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에서 어떤 멜로디를 선사할지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석원은 지난 3월 EP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했다. 특히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는 윤석원의 SNS 콘텐츠 '갑떠멜(말 그대로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합쳐 만든 콘텐츠)' 시리즈가 화제를 모아 발매까지 이어진 앨범이다. 

윤석원의 신곡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의 음원은 23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1.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2.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5.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