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취임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취임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승인 2024-09-05 15:20
  • 신문게재 2024-09-0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이·취임 남녀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의용 소방대 연합회 이·취임 남녀 회장이 지난 3일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의용 소방대 연합회 이·취임 남녀 회장이 지난 3일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취임식에서 제14대 고성석 남성 회장과 제4대 오말례 여성회장이 회장직 이임과 함께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제5대 박영춘 여성회장 역시 회장직 취임과 함께 부안군의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고향 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

고성석, 오말례 이임 회장은 "뜻깊은 이·취임식에서 우리 고향을 위해 고향 사랑 기부금을 기탁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박영춘 신임 회장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과 함께 회장직에 취임해 너무 뜻깊다. 앞으로도 부안군의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모금한 기부금은 희망 지자체와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부안군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항상 부안의 안전과 발전에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야생벌을 지키는 ESG 사업, 어르신들의 빨래를 도와주는 뽀송이 사업, 청년 주거 지원비 사업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5.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1.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2.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3.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4.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5.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