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신규 모범음식점 10개소 지정

  • 전국
  • 충북

청주시, 신규 모범음식점 10개소 지정

위생용품 구입비 100만원 지원… 지정업소 총 132개소로 늘어

  • 승인 2024-09-05 15:43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12-1 청주시, 신규 모범음식점 10개소 지정_사진 (1)
청주시는 5일 제2임시청사에서 2024년도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 10곳에 현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는 위생 상태와 서비스가 우수한 음식점 10곳을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시는 5일 제2임시청사에서 2024년도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 10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모범음식점은 음식점의 위생상태, 서비스 수준, 맛 등을 평가하고, 모범업소 지정기준 및 좋은 식단 이행기준에 맞춰 현장 심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올해 지정된 업소는 하누래청주점(용암동), 홍싸리(용암동), 육교(용암동), 육거리소문난만두(석교동), 육거리삼십일미&삼삼오삼(석교동), 동청쭈꾸미(가경동), 강촌설렁탕(봉명동), 복남이네꽁당보리밥(강서동), 아람백숙(오창읍), 풍경장어(율량동) 등이다.

이들 업소에는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현판, 위생용품 구입비 100만 원이 지급되고 시 홈페이지 홍보, 모범음식점 책자 제작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신규 지정업소 관계자들에게 "우리 시를 대표하는 모범음식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주지역 모범음식점은 상당구 42, 서원구 18. 흥덕구 32, 청원구 40곳 등 모두 132곳이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1.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4.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5.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헤드라인 뉴스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대전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운동사의 중요한 연결고리임에도 청소년들에게 잊힌 역사가 되고 있다. 3·8민주의거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3·8에 대한 실질적 인지도는 29.6%로 5·18민주화운동 86.5%, 4·19혁명 79.4%, 대구 2·28민주운동 33.7%보다 낮았고, 발상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대전' 정답률은 35.1%에 불과했다. 대전에서조차도 청년 세대의 기억 속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은 3·8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현재적 의미 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