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흥면,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대흥면,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17개 마을 화합과 소통 속 고향사랑의 계기 마련

  • 승인 2024-09-09 15:1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대흥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 (2)
대흥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


예산군 대흥면체육회(회장 김영순)는 대흥면민의 축제인 제4회 대흥 면민의날 기념식 및 제14회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7일 대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재구 군수와 강승규 국회의원, 최광선 예산군체육회장 및 도의원, 군의원, 출향인사, 면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는 면민의 날(10월 9일)을 맞아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대흥면민헌장 낭독, 면민상(자랑스런면민상 및 모범공무원) 수여, 대흥면 체육발전 유공자 표창(군수, 군체육회장, 국회의원) 면내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 등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경쟁이 아닌 화합의 한마당으로 청백전 4종목(신발던지기, 한궁, 협동공치기, 큰공굴리기)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가 열렸고 면민 화합 노래자랑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영순 대흥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의 화합과 이웃사랑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흥면민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활력 넘치고 풍요로운 대흥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2.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3.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4.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5.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1.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2.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3.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4.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5.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