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도내 최초 전기차·수소차 자체 보조금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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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내 최초 전기차·수소차 자체 보조금 추가 지원

- 도내 유일, 차종별 군비 일괄 20% 추가 지원 -

  • 승인 2024-09-10 08:44
  • 수정 2024-09-10 15:41
  • 신문게재 2024-09-11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1) 군 청사
단양군청 전경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도내 최초로 전기차·수소차 구매 시 자체 보조금을 기존 대비 20%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비와 도비 보조금을 포함해 전기차 구매 시 최대 2399만 원을, 수소차는 3504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아이오닉6 롱레인지 18인치 모델은 총 1434만 원, 포터Ⅱ 및 봉고 전기차는 총 1777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 이번 조치는 기존 구매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지며, 군은 추후 개별 안내를 통해 추가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연속해 단양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기업이 전기차·수소차를 신규 구매·등록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예산 소진시 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도내 최초 시행되는 것으로,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단양군 환경과 환경정책팀(043-420-2653) 또는 단양군 내 자동차영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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