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대전의 꼭 가봐야 할 산책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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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대전의 꼭 가봐야 할 산책길 소개

  • 승인 2024-09-11 16:27
  • 수정 2024-11-17 11:07
  • 신문게재 2024-09-12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나무 1
무더웠던 여름이 점차 지나가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오면서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면 산책하기 좋은 대전 도보 관광명소 3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장태산 자연휴양림 메타세쿼이아숲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과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에 위치에 있으며,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 삼림욕을 즐길수 있는 휴양림으로 유명하며 캠핑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울창한 숲에는 그늘진 산책길과 출렁다리, 계곡 등 가볼수 있는 곳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입장료와 주차료는 시민들의 휴식 편의를 위하여 전면 무료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므로 인기가 많습니다.



2 상소동 산림욕장 - 대전의 앙코르와트라고 불리는곳



상소동 산림욕장은 만인산과 식장산 자락 중간지점, 대전역에서 금산방향으로 약10㎞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연체험과 휴양을 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특히 수많은 돌탑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단풍숲 체험도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와 산책과 등산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등산로는 4코스 로 되어 있고 가장 쉬운 30분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8시간까지 자신의 체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무 2
3 수통골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은 유성에서 4㎞ 정도 떨어진 곳에 있으며, 계룡산 자락의 도덕봉과 금수봉 숲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산세가 깊고 아름다운 계곡 유원지입니다. 2개의 자연폭포와 체욕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수통골 주변에 맛집과 예쁜 카페가 많아 맛있게 음식을 먹고 산책하며 행복감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데리고 주말에는 바쁜 일과를 멀리하고, 자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며 여름의 무더위도 날려보내고 마음도 가을바람처럼 상쾌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리우옌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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