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 노인복지시설 찾아 한가위의 넉넉함 나눠

  • 전국
  • 충북

송기섭 진천군수, 노인복지시설 찾아 한가위의 넉넉함 나눠

  • 승인 2024-09-11 06:14
  • 수정 2024-09-11 13:19
  • 신문게재 2024-09-12 17면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송기섭 진천군수 노인복지시설 방문 사진1
송기섭 진천군수 노인복지시설 방문 사진
송기섭 진천군수는 11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진천요양원·한빛실버파크요양원)을 방문해 추석 명절의 넉넉함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 입소자가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생활환경 점검도 함께했다.

송 군수는 복지시설에 쌀,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위문품도 전달했다.

요양시설 관계자는 "진천군에서 명절마다 위문품을 마련해 주고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어르신들에게 질 좋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분들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진천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군정 운영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매년 설,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약 900만 원 상당의 위문 물품(쌀, 화장지, 세탁세제, 성인용 기저귀)을 전달하며 군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1.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2.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3.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4.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5. 장애인의 날 식전공연서 바람꽃소리 합창단, 감동 무대 선사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