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4일(음력 8월 1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4일(음력 8월 1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1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4일(음력 8월 1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금은 비록 힘이 들고 지쳐도 낙심은 금물이다. 1 ` 3 ` 5 ` 12월생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없듯이 느긋한 자세가 필요하다. 애정은 짝사랑하고 있으니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 한 몸에 둘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다. 결단이 필요할 때.



▶ 소띠



ㄹ ` ㅁ ` ㅅ성씨 매사가 지연만 되더니 이제야 성사되어 가는 운세. 힘을 내어 더 한층 정열을 다해서 노력함이 좋을 듯. 건강운은 신경성 질환에 조심할 수. 자만은 금물. 금전관계 남 ` 서쪽사람에게 부탁하면 성사될듯하니 용기를 가져라.



▶범띠

마음이 허락지 않는 외출은 삼가는게 좋다. 5 ` 9 ` 10월생 ㄱ ` ㅈ성씨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갔다가 구설로 시비가 있을 듯. 나만을 사랑하는 줄 알았더니 사랑에도 경쟁자가 있겠다. ㅂ ` ㅇ ` ㅎ성씨는 고통이 심할 수. 남 ` 서쪽이 길조.



▶ 토끼띠

마음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하늘을 보고 한탄만 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더욱더 전진함이 좋겠다. 때가 되면 대기 만성할 때가 있을 것이니 낙심은 금물. 투자한 것 애만 태우는 격. 2 ` 4 ` 6월생 검정색 삼가.



▶용띠

주위에 사람은 많으나 정작 필요한 사람은 찾기 어렵다. 3 ` 5 ` 7 ` 12월생 미혼 여성을 함부로 남을 믿지 말고 남자를 조심함이 좋을 듯. 한번 실패에 만족하라. 두 번째도 또 울겠는가. 서두르지 말 것. 애정 점검 재충전. ㄴ ` ㅈ성씨 손재수 조심.



▶뱀띠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매사에 인내가 필요할 때이니 경거망동은 금물이다. ㄱ ` ㅅ ` ㅇ ` ㅍ성씨 북 ` 동쪽에 힘을 얻을 귀인이 있으며 애정은 어쩐지 멀어지는 느낌이 올 것이다. 적극적인 마음을 전달하라. 1 ` 7 ` 11월생 원치 않는 일 생길 수.



▶ 말띠

하고자 하는 일이 여러 사람의 협조로 순조롭게 풀릴 듯. 대인관계에 각별히 신경 쓰고 분수를 지키면 계획에 차질이 없겠다. 자신이 뿌린 것은 자신이 걷어야 할 때. ㅇ ` ㅈ ` ㅎ성씨 있는 곳에서 떠나는 격. 구설수 있을 듯하니 자기관리 철저.



▶양띠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말고 겸양으로 성실하게 뜻을 지켜나가면 저절로 운이 열릴 것이다. ㄱ ` ㄴ ` ㅅ성씨는 하는 일에 방해자가 생겨 힘들 듯. ㅊ ` ㅍ ` ㅎ성씨를 잡아 함께 하라. 운이 열린다. 성급히 서두르지 말 것. 급히 먹은 밥 체할라.



▶원숭이띠

무엇이든지 독점하려는 욕심을 삼가고 상부상조하는 정신이 요구된다. 주변에 협조가 필요한 운이니 유대관계를 잘 ㅁ재어 기회를 잡는 것이 좋을 듯. 짙은 안개 속에서 그 님을 잡으려 하나 잡히지 않고 속만 타는구나. 2 ` 7 ` 8월생 자신을 다스려라.



▶ 닭띠

지극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켜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며 뜻하지 않게 귀인이 돕는 격이다. ㄱ ` ㅈ ` ㅎ성씨 적은 것에도 신중을 기해서 책임감 있게 추진하라. 함께 하자는 사람이 나타난다. 1 ` 7 ` 9월생을 잡아 조언 받을 것. 북 ` 서쪽이 길.



▶ 개띠

그물을 쳐 놓아도 고기는 잡히지 않는 격. 자신을 알고 순리대로 행하면 막힘없이 더욱 길하겠다. 문서관계를 철저히 하고 보증은 금물. ㄱ ` ㅂ ` ㅎ성씨는 있는 자리에서 옮겨야 만기 고기가 잡힌다. 금전관계로 애태우는 격. 1 ` 5 ` 10월생을 멀리하라.



▶돼지띠

주어진 일에만 전념할 때다. 1 ` 5 ` 12월생 사적인 일에 끼어들면 관재수가 염려된다. 자신의 실속을 차리며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대처하라. 늦은 임신기에 애태우는 여성은 길일. 사랑하는 자에게 힘이 되어야 할 때 용기를 주어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 개최
  2. 천안법원, 편도 2차로 보행자 충격해 사망케 한 20대 남성 금고형
  3. ㈜거산케미칼, 천안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후원
  4.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활동경과보고서 최종 채택하며 활동 마무리
  5. ㈜지비스타일,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내의 2000벌 기탁
  1. SGI서울보증 천안지점, 천안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300만원 전달
  2. 천안의료원,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서 전반적 개선
  3. 재주식품,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 물품 전달
  4. 한기대 온평원, '스텝 서비스 모니터링단' 해단식
  5. 백석대 서건우 교수·정다솔 학생, 충남 장애인 체육 표창 동시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행정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발언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공론화 등 과제 해결이 우선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사실상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는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면서 충청권의 광역 협력 구조를 '5극 3특 체제' 구상과 연계하며 행정통합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현재 국회에 제출돼 소관위원회에 회부된..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격전지인 충청을 잡으려는 여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의 미래 어젠다 발굴과 대시민 여론전 등 내년 지선을 겨냥한 여야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역대 선거마다 승자를 결정지었던 '금강벨트'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여야 정치권에게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만에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안정..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윤석열 정부가 무자비하게 삭감했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2026년 드디어 정상화된다. 예산 삭감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연구 현장은 회복된 예산이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이달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정부 총 R&D 예산은 2025년 29조 6000억 원보다 19.9%, 5조 9000억 원 늘어난 35조 5000억 원이다. 정부 총지출 대비 4.9%가량을 차지하는 액수다. 윤석열 정부의 R&D 삭감 파동으로 2024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