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현 연산중 학생, 전국안동한지대전서 금상 ‘영예’

  • 전국
  • 논산시

최동현 연산중 학생, 전국안동한지대전서 금상 ‘영예’

학생부 공모전 ‘한지로 놀자’ 작품 출품, 2년 연속 수상
최동현 학생, 한지 우수성 알리기 위해 새로운 작품 도전 '다짐'

  • 승인 2024-09-13 23:20
  • 수정 2024-09-18 13:05
  • 신문게재 2024-09-19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연산중 최동현 학생 사진
최동현 논산 연산중학교 2학년 학생(사진)이 제13회 전국안동한지대전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13회째인 전국안동한지대전은 (사)안동한지문화진흥회 주최로 전통 콘텐츠인 한지문화의 계승과 새로운 발견을 통해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고자 열리며 한지를 이용한 창의적인 작품과 한지에 접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을 차지한 최동현 학생은 ‘한지로 놀자’란 작품으로 학생부 부문에 참가해 출품작 중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제13회 안동한지축제 기간인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안동한지축제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최동현 학생은 “지난해 한지대전에 참가해서 은상을 수상했는데, 아쉬움이 남아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하게 작품구상에 몰두해 새롭게 도전했는데 이번에 금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친구들에게도 우리 한지의 우수성을 알려주고 싶기에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을 더 많이 만들어 한지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구 연산중학교 교장은 “최동현 학생이 전국 한지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작품을 새롭게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수상을 축하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3.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5.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1.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2.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3.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4.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5.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