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 예술대회, 9월 28일 개최

  • 정치/행정
  • 세종

제3회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 예술대회, 9월 28일 개최

현장서 가을 농촌 그리기 방식, 전국 초등학생 대상으로 형태 제한 없이 출품

  • 승인 2024-09-16 11:2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 포스터
이번 대회 포스터. 사진=농림부 제공.
국립농업박물관(관장 황수철)이 9월 28일 '제3회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 예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우편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가을의 풍성한 농업과 농촌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표현할 수 있는 '현장 그림 그리기 대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초등학생으로, 그림의 형태에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주제성(30점), 완성도(30점), 독창성(20점), 표현성(20점)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총 20명으로, 대상 수상자 1명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게 된다. 최우수상 3명과 우수상 16명에게는 국립농업박물관장상과 각각 30만원, 1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대회 당일에는 어린이 예술 대회 외에도 농촌마을 이야기와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농기구 만들어보기, 다듬이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참가자와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세한 정보는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26일 23시 50분까지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https://www.namuk.or.kr/child/1195/subview.do)에서 접수 가능하다.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청명한 가을날의 농촌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풍성한 농업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2.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2.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3.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4.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5. 허태정 대전시장,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어 정책에서 시민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인 지원 등 소프트웨어 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 주요 시설사업에 대해 재검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정이 출범하자마자 시 재정 부담이 최대 현안으로 떠..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