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1일 청년의 날 맞아 '로컬 뮤직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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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1일 청년의 날 맞아 '로컬 뮤직 페스티벌' 개최

  • 승인 2024-09-16 13:40
  • 수정 2024-11-13 11:2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로컬뮤직페스티벌 포스터
홍성군은 청년의 날을 맞아 2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홍성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드는 '로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권리와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의 끼와 열정이 어우러진 자유로운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12개 팀의 밴드와 댄스 공연이다. 또한, 토크쇼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은 나만의 그립톡, 컵, 뉴진스 키링, 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DIY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청년 창업가들의 수제 소시지와 청년 농부들이 정성껏 기른 멜론 등 지역 특산품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아울러 청년정책 소개와 청년 커뮤니티를 위한 '청년마을' 부스도 마련돼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청년의 날 행사가 청년들과 지역민 모두에게 활력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함께 참여하셔서 노래하고 춤추고 체험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는 신나는 토요일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러한 축제는 지역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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