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한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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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한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서산시, 2024년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홍보관 운영
서산시, 북스타트 책 놀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부춘동 추석 성묘객을 위한 편익시설 정비

  • 승인 2024-09-19 09: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기획실_청년의날_포스터_선택
서산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홍보물


서산시, 2024년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충남 서산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21일 오후 2시부터 '2024 서산시 청년의 날 행사'가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2020년 8월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됐으며, 전국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청년정책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민관이 함께 구성한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 오케스트라 '트라움콰르텟'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정책 유공자 표창, 청년학교 물품 기탁식 등이 진행된다.

난타, 비보이 댄스, 고전 검술 시범, 색소폰 연주 등 문화예술단체의 식후공연과 천연비누 만들기, 이색복장 체험, 퍼스널 컬러 찾기 등 10여 종의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다자녀가정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조례가 올해 7월 공포됨에 따라 다자녀가정 대상 가족사진 촬영 행사도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의 날 행사가 우리시 청년들이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의 날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 42명으로 발대했으며, 다양한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하는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



2.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홍보물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홍보물


서산시,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집중 홍보관 운영



충남 서산시는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23일 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 일원에서 집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과 같은 9월 21일로 지정됐다.

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홍보관을 통해 중앙호수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와 치매 선별 검사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중앙호수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스탬프를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치매 예방 걷기 행사도 운영된다.

한편, 시는 2일부터 치매 극복을 위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직원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지원해 왔다.

서산시 보건소 박희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치매극복의 날 기념 집중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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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건설공사 청렴 상담반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서산시, 건설공사 현장 찾아가는 청렴 상담반 운영



충남 서산시는 공사관리 및 감독 분야의 부패 발생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공사 현장 찾아가는 청렴 상담반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청렴 상담반은 9월까지 공사비가 3억 원 이상인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10개소를 방문해 갑질 행위 및 청탁금지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했다.

또한, 공사 추진 시 공사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탁 금지법 및 공직 비리 익명 신고센터 등을 안내했다.

한 공사 관계자는 "청렴 상담반의 방문으로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청렴한 건설공사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기찬 서산시 감사담당관은 "안전하고 청렴한 건설공사 현장이 되도록 건설공사 관계자와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패 없는 청렴한 공사 현장을 위해 찾아가는 건설공사 현장 청렴 상담반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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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북스타트 책 놀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보물


서산시, 북스타트 책 놀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남 서산시는 관내 영유아를 동반한 양육자를 대상으로 시립도서관과 성연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하반기 북스타트 책 놀이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상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지원 사업으로, 책 꾸러미와 동화구연 등 다양한 책 놀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책 꾸러미에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추천 그림책 '곰, 공, 콩' 등 2권과 손가락 인형과 손수건 등 육아용품이 담겼다.

프로그램은 연령에 맞춰 흥미를 유발하는 동화구연, 다양한 재료로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및 만들기 활동 등이 진행된다.

또한, 상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큰 호응에 따라 시립도서관에서만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성연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해 운영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시립도서관 운영팀에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산시립도서관 유청 관장은 "미래세대가 생애 맞춤형 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때부터 책과 함께 도서관 이용에 친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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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동, 추석 성묘객을 위한 편익시설 정비 사진


서산시 부춘동 추석 성묘객을 위한 편익시설 정비



서산시 부춘동(동장 한만성)에서는 갈산공동묘지의 추석 성묘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를 위해 훼손된 데크와 안내표지판을 정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산시 부춘동 갈산공동묘지는 46,314㎡로 현 매장기수는 1,140기(유연 910기, 무연230)로 시에서 관리하는 공동묘지 중 면적대비 매장밀도가 제일 큰 규모이다.

서산시 부춘동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 편의를 위해 갈산공동묘지를 점검 중 휴식공간으로 사용하던 데크의 노후화로 성묘객의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신속히 철거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한 무연분묘에 대한 제초작업과 벌목작업을 실시하고 주차장 등 주변에 대한 환경정화 및 유출된 토사를 정비하여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훼손된 안내표지판을 경로장애인과의 협조를 받아 안내표지판을 교체했다.

한만성 서산시 부춘동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불편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부춘동은 지역주민과 공동묘지를 이용하는 성묘객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해 주차공간 확보 등 쾌적한 공동묘지 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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