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9-2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28일(음력 8월 26일) 乙未 토요일



子쥐 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24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3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48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니 노력하여 취하라.

60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84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확실하게 대답하라.

96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經營統制格(경영통제격)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합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관계 기관의 경영통제를 받는 격이라. 그동안에 들였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은즉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리라.

25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37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49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61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73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85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97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6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38년생 친구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50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62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74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86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98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7년생 내가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39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조심.

51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63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75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87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99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을 필요로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40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52년생 내 공은 반드시 인정받으니 걱정하지 말라.

64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76년생 사업상 결실을 보는 좋은 때라.

88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00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29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41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53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65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77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89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01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巨萬大金格(거만대금격)으로 국내에서는 워낙 사회적인 차별을 받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온갖 고생 끝에 빌딩 다섯 개를 살만한 거금을 벌어들인 격이라.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리라.

30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42년생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54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

66년생 깊이 생각하지 말고 가볍게 생각하라.

78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90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02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31년생 혹시나 하는 그런 요행은 바라지 말라.

43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55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67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다녀 오라.

79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91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03년생 부모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32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6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68년생 친구와 함께 협력해서 처리하라.

80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92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04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손해 보니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45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57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69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81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93년생 모두 득이 안되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46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58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70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82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94년생 가족들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5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47년생 나의 행색을 반듯이 해야 함이라.

59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1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83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95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일보·대전MBC, 2025년 2분기 '목요언론인클럽 이달의 기자상' 수상
  2. 월드비전, 아산시에 1,000만원 냉방용품비 지원
  3. 동구아름다운복지관, 폭염대비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진행
  4. 제80차 동구포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소제동.원동 활용 방안 모색’
  5. 우울증 완화 위한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자조모임
  1. 상가 공실 해소될까… 세종시 상가용도 추가 완화 나서
  2. 다시 살펴본 '어진·나성·대평동' 상권 공실, 심각 그 이상
  3. 연암대-㈜그린플러스 MOU 체결
  4.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제주 워케이션 정책 벤치마킹
  5. 남서울대, 충남도.아산시.서산시 3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방문에도 충청권은 빈손.... 실망감 커

대통령 방문에도 충청권은 빈손.... 실망감 커

이재명 대통령의 충청권 방문에 지역 현안 건의를 기대했지만, 개인 민원 소통 구간으로 전락하면서 지역 사회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해양수산부 이전 문제가 거론되기는 했지만, 정부의 입장만 되풀이 하는 등 심도 있는 대화는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전·충남 통합과 충청권메가시티, CTX(충청광역급행열차), 대전교도소 이전 등 지역 현안은 논의테이블에 오르지도 못했다. 이 대통령은 4일 대전DCC에서 '충청에서 듣다, 충청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연구자, 창업가, 자영업자, 노동자 등 다양한 시민들과 마주 앉아 과학기술 정책의..

충청 보수야권, "행정수도 혜택? 이 대통령 충청인 농락"… 부글부글
충청 보수야권, "행정수도 혜택? 이 대통령 충청인 농락"… 부글부글

충청 보수야권이 4일 대전을 찾아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재확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해수부 부산 이전 추진과 함께 충청이 이미 행정수도 이전 혜택을 받았다는 이 대통령의 주장을 충청에 대한 철저한 배제, 행정수도 완성이란 국가적 약속을 뒤엎는 중대 사안으로 규정하고, 전면적인 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전날인 3일 취임 30일 첫 기자회견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재확인한 것을 넘어 충청..

벼랑 끝까지 몰린 충청 자영업자... 폐업자 수 7만 4000명 넘어섰다
벼랑 끝까지 몰린 충청 자영업자... 폐업자 수 7만 4000명 넘어섰다

2024년 충청권에서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사상 처음으로 7만 4000명대를 넘어섰다. 폐업 사유를 사업 부진으로 답한 이들이 대다수인데,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여과 없이 드러나고 있다. 6일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개인·법인을 포함해 폐업 신고를 한 대전·세종·충남 사업자는 7만 4018명으로 집계됐다. 폐업자는 2020년 6만 4777명에서 2021년 6만 3543명, 2022년 6만 2710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2023년 들어 7만 1923명으로 7만 명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 날려요’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 날려요’

  • 이재명 대통령, ‘충청의 마음을 듣다’ 이재명 대통령, ‘충청의 마음을 듣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