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무지의 지’, 독서문화환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전국
  • 수도권

인천 남동구의회 ‘무지의 지’, 독서문화환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독서문화 환경조성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도출

  • 승인 2024-10-01 12: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무지의 지, 남동구 독서문화진흥연구회"는 9월 30일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남동구 독서문화환경 조성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 박정하·이유경·육은아·이연주 의원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공감N정책연구소 김은경 교수 연구팀, 남동구 평생교육과장·평생교육팀장·도서관정책팀장·남동구 독서동아리 활동 구민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용역 내용을 청취하고 토론 및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공감N정책연구소 한경헌 소장으로부터 '남동구민 독서 및 독서환경 실태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를 듣고, 이어서 김은경 책임연구원으로부터 '독서문화진흥 다른 지자체 우수사례' 소개, '남동구 독서문화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제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구의회 의원 연구회는 최종보고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기반으로 올 10월까지 연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도서관 확충, 구민 친화적 프로그램의 개발, 조례 제정 등 독서문화 환경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하 대표의원은 "디지털화로 인해 독서 방식이 다양해지고 독서문화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사회적 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 마련이 필요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4.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2.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3.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은 물론 동북아와 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인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고 있지 못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할 수 없다. 평화공존..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