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우호협약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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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우호협약 맞손

경제·문화 상호교류 추진

  • 승인 2024-10-01 09:57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01-1 청주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와 우호협약 체결_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시청에서 카르도프 아자마트 카드로비치(오른쪽) 부시장과 우호교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가 중앙아시아 키르키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시(市)와 우호교류를 시작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확보를 본격화 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신병대 부시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비슈케크 시청에서 카르도프 아자마트 카드로비치 부시장과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했다.

두 도시는 향후 기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교류와 통상 협력을 하기로 했다.

청주시 대표단은 또 비슈케크 상공회의소 테미르 사리예프 의장을 만나 청주지역 기업 투자와 수출 증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29일부터 1일까지 청주시 기업 5곳이 참여한 수출상담회도 진행됐다.

비슈케크는 키르기스스탄의 정치, 경제, 문화, 산업, 물류의 중심지로서 최근 한국과 직항 항공노선을 개설해 다양한 교류가 기대되는 도시다.

신병대 부시장은 "키르기스스탄은 아직은 익숙지 않은 나라지만, 한국과의 교류·교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잠재력이 큰 나라"라며 "이번 비슈케크에서 개최된 청주 기업 수출상담회와 우호협약은 수출판로 개척, 바이어 구축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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