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태안발전본부 찾아 안전관리 현황 점검

  • 전국
  • 태안군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태안발전본부 찾아 안전관리 현황 점검

협력사와 안전소통 강조 및 근로자 격려

  • 승인 2024-10-02 10:4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발전본부 안전관리 현황 점검 03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안전 경영 확립을 강조했다. 사진은 9월 30일 태안발전본부 현장점검 모습.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안전 경영 확립을 강조했다.

이정복 사장은 9월 30일 업무보고에 앞서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회사를 포함한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사장은 태안발전본부를 시작으로 평택발전본부와 서인천발전본부, 군산발전본부, 김포발전본부, 구미건설본부, 공주건설본부를 차례로 점검하는 현장 안전 경영에 들어간다.

특히, '안전사고 제로화'를 주요 경영목표로 제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 작업 지침이 현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도록 전면 재검토하고 안전 통합관리 플랫폼 운영을 고도화하는 등 회사와 협력회사에 '안전 최우선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대규모 복합공사가 진행 중인 태안 5, 6호기 환경개선공사 현장과 옥내저탄장 건설 현장 등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정복 사장은 "최근 전력수요 변동성 확대 등으로 전력계통 운영이 녹록지 않아 발전설비의 안정 운영이 중요해졌다"며 "자강불식(自强不息·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음)의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되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발전본부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설비용량 6561㎿의 국내 최대 석탄화력 발전단지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