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행정체제개편 추진 상황보고회

  • 전국
  • 수도권

인천 서구, 행정체제개편 추진 상황보고회

검단구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체제개편에 시동
각 부서별 주요과제 추진상황 점검 및 쟁점사항 공유

  • 승인 2024-10-02 16:1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서구, 행정체제개편 추진 상황보고회 개최(1)
인천시 서구는 지난달 30일 강범석 서구청장 주재로 '행정체제개편 추진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검단구 출범 및 서구 명칭변경을 위해 각 부서별 주요과제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부구청장 등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구추진실무준비단의 주요 추진상황 보고를 중심으로 ▲검단구 조직설계 및 인사 운영안 마련 ▲지방공공기관 조정 및 분리 ▲서구 명칭변경 추진 ▲검단구 임시청사(본청, 의회, 보건소 확보) ▲검단구 생활SOC 확보 등이 다뤄졌다.

또한 ▲재정안정화 추진을 위한 분석 및 합의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등 민원행정서비스 지원 ▲검단종합사회복지관(가칭) 설립 등 30개 부서에서 발굴한 39개의 주요사업 과제들에 대해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서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단계별 행정체제개편 추진상황과 쟁점사항 등 공유를 통해 부서별 협조 사항뿐만 아니라 주민 홍보에 대한 논의로 추진과정에 있을 시행착오를 줄이고 행정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현실적인 의견교환을 나누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자치구 이래 처음으로 추진되는 분구인 만큼 주민불편함이 없도록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추진해 달라"며 "인천시와의 적극적 협조뿐 아니라 누락된 추진 과제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2026년 7월 1일에 성공적인 행정체제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2.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3. 45년 방치 공간의 변신…김해 수안마을 수국축제 열린다
  4. 반도체 생산 고순도 중수소암모니아 국산화 기술 개발
  5.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1. 통합계획서 제출 임박…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공감대 확보가 관건
  2.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3.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공동배상
  4.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5. 대전·세종 교권보호위원회 평교사위원 '0'명

헤드라인 뉴스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본격화… 충청권 `투트랙 교육전략` 맞춤형 전략 필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본격화… 충청권 '투트랙 교육전략' 맞춤형 전략 필요

교육부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충청권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교육 전략 마련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가 심각한 충남·충북은 소규모 학교 혁신과 교육력 강화에, 대전·세종은 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구축에 각각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최근 인구감소 지역의 소규모 학교 증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40개 안팎의 지역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하고 선정 지자체에 매년 최대 20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소규모 학교가 통폐합이나 학교 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