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뿌리산업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뿌리산업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11개 뿌리기업 대표들 뿌리기술 전문기업 협의체 구성 협의 등 소통

  • 승인 2024-10-03 15:39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사진1] 뿌리기술 전문기업 간담회 모습
대전테크노파크는 2일 어울림플라자에서 뿌리기술 전문기업 대표들과 뿌리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은 대전테크노파크
대전 뿌리기술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전테크노파크는 2일 어울림플라자에서 뿌리기술 전문기업 대표들과 뿌리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두연산업 ▲㈜다인테크 ▲㈜모션텍 ▲스토닉㈜ ▲에스메탈 ▲㈜에이엠솔루션즈 ▲㈜엘엔 ▲재영이엔지㈜ ▲㈜지스 ▲㈜진합 ▲㈜휴비스 등 대전 소재 11개 뿌리기술 전문기업이 참석했다.

시와 함께 한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협동조합 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기업의 뿌리기술 전문기업 협의체 구성 협의, 기업의 지원사업 수요, 뿌리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뿌리산업의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뿌리산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전통적 제조업뿐만 아니라 첨단산업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대전시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뿌리기술 전문기업 협의체 구성을 구체화하는 등 뿌리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기업 대표들은 지역 뿌리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대전 경제의 중요한 성장동력인 뿌리기술 전문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늘 토의한 소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시와 함께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2.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3.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4.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새 지역 내 휘발유, 경유 50원↑
  5. [기고] 주권자의 선택, 지방선거의 의미와 책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