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중국 제품 구입 한국인은 구매대행, 중국인은 직구 선택

  • 다문화신문
  • 금산

[금산다문화]중국 제품 구입 한국인은 구매대행, 중국인은 직구 선택

  • 승인 2024-10-07 17:31
  • 신문게재 2024-10-08 10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인터넷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많은 중국 제품을 찾아 볼 수 있다.

전에는 판매자들이 물건을 수입해 한국에서 판매했으나 요즘은 구매대행 업자들이 많이 생겨 한국 사이트에서 제품 정보를 올려 구입자는 사이트에서 통관번호를 제공해 구입하고 있다.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구매대행 업자를 통해 구입하는 데 재한 중국인들은 직구를 선택한다.

코로나 전에도 인터넷 쇼핑 사이트는 많지 않아 알리바바 회사를 많이 사용했지만 코로나 이후 인터넷 쇼핑 사이트는 쾌속 발전되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APP는 쇼홍서, 쾌쇼, 도인 등이다.

이 APP들이 생방송 형식으로 물건 전시와 설명하고 판매하고 있고 결제도 마음 드는 물건을 눌러 인터넷 결제를 통해 바로 결제 가능하다.

예전에 사진 보고 구매하는 것 보다 생방송 통해 물건 보고 비교하고 구매하는 것이 더 인기다.

생방송을 보고 구매한 뒤 물건은 평소 본인이 이용하는 물류회사로 발송된다.

우체국에 비해 항구도시에 있는 물류회사들은 경제적이기 때문에 직구를 선택한 재한 중국인들은 자신이 쓰는 물류 회사가 다 있고 본인 통관번호도 물류회사에 맡긴다.

일반적으로 물건이 물류회사에서 구매자까지 관세청 통관 처리 때문에 7-10일 정도 필요하다.

중국이나 한국의 연휴에 걸리면 오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

결제수단은 한국에 현금, 카드와 폰 뱅킹 많이 쓰고 있는데 중국에서 폰 뱅킹은 많이 쓰고 현금은 쉽게 보이지 않고 현금을 받지 않은 가계도 많다.

중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중국의 주요 결제 방식 위챗페이나 알리페이에 익숙해 본국 돌아갈 때 불편하다고 느낀다. 손효설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3.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4. 국민의힘 충남도당 "졸속통합 즉시 중단하길"… 긴급 연석회의 개최
  5. 연휴 음주 난폭운전, 14㎞ 따라간 시민이 잡았다
  1.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2.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3.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4.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5. 천안문화재단, 지역 예술인·단체 창작 지원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