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10월 인사, 국장급 5인 면면은

  • 정치/행정
  • 세종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10월 인사, 국장급 5인 면면은

10월 4일자 인사안 발표...새로운 인물 임명, 조직 활력 기대
이승민 교육문화여성정책관·박상영 제2상임심판관·이화진 제8상임심판관 승진
김희순 청년정책기획관·박용우 정무기획비서관 전보

  • 승인 2024-10-06 07:4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고공단
사진 왼쪽부터 이승민 교육문화여성정책관·김희순 청년정책기획관·박용우 정무기획비서관·박상영 제2상임심판관·이화진 제8상임심판관. 사진=국무조정실 제공.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10월 4일 자 국장급 인사안을 발표했다. 주요 직책에 새로운 인물들이 임명되면서, 조직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사안을 보면, 이승민(48) 신임 교육문화여성정책관은 경북 대구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에서 경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행정고시 43회에 공직에 들어왔다. 그동안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행정관과 기획총괄정책관실 정책관리과장 등 다양한 정부 요직을 두루 거쳐 이번 승진 인사에 포함됐다.

김희순(51) 신임 청년정책기획관(전보)은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를 거쳐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사회에 입문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장을 비롯해 국정과제관리관, 평가관리관 등 여러 직책을 역임했다.

박용우(52) 신임 정무기획비서관(전보)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서울대 정책학 석사와 정치학 학사를 취득한 후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행정고시 43회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기획평가과장 등을 지냈다.

박상영(56) 신임 제2상임심판관(승진)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영국 버밍엄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3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소득세제과장, 조세특례제도과장 등으로 활약했다.

이화진(51) 신임 제8상임심판관(승진)은 경기 의정부에서 자라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연세대에선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지방세정책과장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 등 다양한 직책을 거쳤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백지수도의 기운 '장군면'… 역사·맛집·카페로 뜬다
  3.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4.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센터' 착공 언제?
  5.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1.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2.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3. [앵커 人] 우승한 한밭대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성장 중심 개편… AI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
  4.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이장우 “말 아닌 성과로 증명…위대한 대전 완성 전력"
  5. [기고] 온(溫)과 천(泉)에 담긴 오랜 온기, 유성온천문화축제

헤드라인 뉴스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6.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지지세 확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면서 '내란세력심판'을 강조하자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 발표로 맞불을 놨다. 충남지사를 놓고 혈전을 벌이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각각 현장 행보와 정책 연대로 표밭 갈이에 나섰다. 각 후보들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 승패가 보혁 (保革) 양 진영의 결집을 바탕으로 중도층 확장과 부동층 흡수에 달렸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젊은 층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문화가 퍼지며 문을 닫는 호프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술 한잔하자'라는 인사가 '밥 한 끼 하자'란 인사와 같던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 19로 모임이 줄어들고, 과하게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에 따른 음주율 하락이 곧 술집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대전 호프 주점 사업자 수는 3월 기준 512곳으로, 1년 전(572곳)보다 60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월 당시 1016곳으로 골목 주요 상권마다 밀집했던 호프 주점 수는 이듬해인 2020년 3월 888곳으..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후보별 7대 현안에 대한 인식 차가 확인되고 있다. 교통체계 전환과 혼잡 해소,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이익과 충돌하는 중앙 정책 대응, 자족경제 구축과 민간 일자리 확대,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상가 공실과 상권 회복,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정책,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각 후보는 어떤 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11일 오전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과 함께 6.3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갖고,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