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세계인삼축제,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 금상 등 수상 대한민국 최고 축제 입증

  • 전국
  • 금산군

금산세계인삼축제,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 금상 등 수상 대한민국 최고 축제 입증

홍보 브로셔 등 금 2, 은1, 동1 수상
기초 단체 중 최고 성적 대한민국 종합 3위에 기여

  • 승인 2024-10-08 11:38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세계인삼축제,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 금2, 은1, 동1 수상
금산세계인삼축제가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산군은 9월 29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에서 4개 분야에서 금상 2개 등을 수상하며 미국, 호주에 이어 대한민국 종합 3위에 크게 기여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 분야는 ▲금상-홍보 브로셔(Best Promotional Brochure), 거리배너(Best Street Banner) ▲은상 - 조직 웹사이트(Best Organization Website) ▲동상 - 교육형 프로그램(Best Educational Program)이다.

특히 지난해 금산세계인삼축제 주제인 '엄마, 행복하세요!'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디자인과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Mom, Be Happy' 문구가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축제 안내 홈페이지를 한·중·일·영어로 구성했으며 주민 축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 자격증반의 효율적 운영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계 최대 축제·이벤트 국제기구인 세계축제협회(IFEA World)는 1956년 설립돼 50개국의 정회원 3000여 명과 준회원 5만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67회를 맞은 피나클 어워드는 지난달 29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개최돼 전 세계 110개 도시가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금산군은 기초지자체 단위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올해 2월 2024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특산물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피나클 어워즈 세계대회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3.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5.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대통령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올해 31주년이 됐다. 그간 우리의 지방자치는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몰라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역량과 또 역할이 꾸준히 강화돼왔고, 지방행정과 입법, 예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또한 확대돼왔다"..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