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덕지2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입안 중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덕지2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입안 중

수영장 건립 등 숙원사업 해결

  • 승인 2024-10-12 18:08
  • 수정 2024-10-13 11:57
  • 신문게재 2024-10-14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덕지2구
아산시 음봉면 덕지2구 지구단위계획구상(안)
아산시는 음봉면 덕지리 463-5번지 일원을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이 제안되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음봉면 덕지리 463-5번지 일원(구. 경신전선 공장부지)은 2012년 공장 이전 후 아파트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으로, 사업시행자가 계획적인 주거단지 개발을 위해 아파트(약 1,419 세대)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기반시설인 도로, 체육공원, 주차장 등을 계획했다.

특히, 체육공원에는 수영장(지상 1층, 25m, 6레인), 족구장, 공원 주차장(38면)을 마련했으며, 지구 내 주차 편의를 위한 노외주차장 1개소(71면)와 음봉 어울샘도서관 인근의 주차 편의를 위한 노외주차장 1개소(54면)도 계획되어 있다. 이와 함께 사업부지와 더샵레이크사이드 1차 및 더샵레이크시티 2차 아파트 사이에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녹지(보행 및 휴게공간)를 10~30m 폭으로 조성해 체육공원과 월랑저수지 간 녹지축을 연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10월부터 관련기관(부서)과의 협의를 시작으로 주민의견 및 의회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인 지구단위계획결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사업부지 내 임야 보전에 대한 고민도 있었으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음봉면 덕지리 주민들의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고려해 주거형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을 입안하기로 했다"며, "특히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음봉면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수영장 건립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번 사업이 덕지리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3.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4. 대전 서구, 동 행정복지센터 무더위쉼터 야간·주말 운영
  5.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1.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에 명달호… 9월 1일자 181명 인사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세계 최대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 기업 ASML 한종호 매니저
  3.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4.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5.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한 지역 정치권의 전담조직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입법·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한 핵심 현안 추진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의회(의장 안신일)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7일 의회 청사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과 활동 계획을 채택,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란희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이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촉구를 비롯해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건립,..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연일 30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음성군이 맑은 계곡과 지방정원, 울창한 숲을 품은 봉학골·백야자연휴양림·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을 여름철 대표 힐링 여행지로 제안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가섭산 자락에 자리한 봉학골은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등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삼색길을 따라 각기 다른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음성의 대표 휴양지다. '산의 길'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에 선정된 봉학골산림욕장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약 20만㎡ 규모의 산림욕장에는 조각공원과 자연학습장, 맨발 숲길이 마련돼 있으며, 새로 조성..

천안법원, 인허가 공문서 위조한 50대 남성 `징역 8월`
천안법원, 인허가 공문서 위조한 50대 남성 '징역 8월'

허위로 사업승인을 받은 것처럼 인허가 공문서를 꾸며 공사케 한 건축설계사 대표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은 인허가 문서를 위조·행사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설계사 대표이사인 A씨는 2024년 9월 27일 관광농원 개발사업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아 처리하던 중 천안시로부터 사업승인이 이뤄지지 않자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를 이용해 'OO 사업계획 승인 알림'이라는 제목의 허위의 공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전후 사정을 모르던 건축주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