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이 다루는 주요 장애 쟁점

  • 사람들
  • 뉴스

윤리학이 다루는 주요 장애 쟁점

한국장애인연맹대전 DPI 미래정책아카데미
10월14일 오후 7시부터 9시 대전사회서비스원(대흥동) 9층 가치 30

  • 승인 2024-10-12 00: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image01
한국장애인연맹대전 DPI(회장 신석훈)는 10월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전사회서비스원(대흥동) 9층 가치 30에서 2024년 DPI인권정책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강사는 윤삼호 한국장애학회 이사(부산IL 센터 본부장)로 ‘윤리학이 다루는 장애 주요 쟁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장애는 사회적 쟁점인 동시에 윤리적 쟁점이다. 복잡한 현대 사회는 장애를 둘러싼 윤리적 쟁점이 더욱 복잡하고 난해해지고 있다. 특히 장애인의 안락사, 장애 태아의 선택적 낙태를 둘러싼 종교적, 사회적, 윤리적 논쟁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오늘날 장애 윤리학의 쟁점과 동향을 점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윤리적 태도를 가지기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

이 아카데미는 한국장애인연맹대전DPI 회원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원 단체, 대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와 관심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석훈 회장은 “장애인 당사자의 능력향상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서 당당한 장애인으로서 사회 참여 확대 방안,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아카데미를 열고 있다”며 “인권과 사회 이슈를 선정해 관련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서 당사자와 DPI 회원, 대전시민에게 오픈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2.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3.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4.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5.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