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7일(음력 9월 1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7일(음력 9월 1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0-16 13:4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7일(음력 9월 1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어두운 밤에 불빛이 필요하듯 당신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2 ` 10 ` 12월생 동쪽에서 사람을 만나면 미래를 설계하고 용기를 갖고 힘차게 행하라. 일거양득이다. ㄱ ` ㅇ ` ㅌ성씨 무관심했던 이에게 사랑의 표현을 보냄이 내일의 희망.



▶ 소띠



햇빛과 따사로운 온기를 받아들이려 한다면 천둥과 번개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 것처럼 자기 실속만 차리다간 제발에 넘어지는 격. ㄱ ` ㅂ ` ㅈ성씨는 융통성 있게 처신하라. 3 ` 8 ` 12월생 피곤이 누적되어 모른 채 짜증스러우니 휴식을 취함이 좋겠다.



▶범띠

친구와 쌓였던 회포를 푸는 것은 좋으나 언행 조심하라. 회사의 기밀을 누설하거나 구설수 있다. 하지만 2 ` 7 ` 8월생은 서로 간에 도움 줄 듯. ㅅ ` ㅇ ` ㅈ성씨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벨이 울릴 운이다. 가급적 받지 않는게 언쟁을 멀리하는 수. 북쪽은 불길.



▶ 토끼띠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헤어짐을 가슴 아파 하지 마라. 뱀 ` 양 ` 닭띠와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예고하는 법. 오늘은 금전을 받기는 해도 빌려주지 마라. 속을 태우겠다. 오후에 유혹이 있으니 4 ` 5 ` 6월생 동쪽사람과 전화 통화는 삼감이 좋겠다.



▶용띠

오늘은 베푸는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알라. 보이지 않는 배품이 가장 큰 그릇임을 알라. ㄴ ` ㅅ ` ㅇ성씨인 당신에게 도움을 주는 이가 나타날 것이다. 오늘 만큼음 삼가라.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마음껏 푸는 것도 좋을 듯. 10 ` 11 ` 12월생 검정색이 행운.



▶뱀띠

ㅂ ` ㅇ ` ㅊ성씨 지붕에 오르려면 사다리가 필요하다. 무조건 어르려고 방황하지 말고 계획과 준비를 하라. 소 ` 용띠가 큰 힘을 줄 것이다. 4 ` 5 ` 7월생 심신이 불안정하겠으니 산책이나 독서 ` 음악 감상을 하며 하루를 보냄이 어떨지. 남 ` 서쪽이 길.



▶ 말띠

2 ` 11 ` 12월생 동 ` 북쪽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겠다. 사람의 행동을 주관하는 것은 마음이니 편벽됨이 없고 시사됨이 없이 진실하게 대하라. 4 ` 7 ` 9월생 미혼인 여성은 남 ` 서쪽으로 등산이나 여행을 떠나면 배필을 만날 수. ㄴ ` ㅅ ` ㅎ성씨는 직장일 길운.



▶양띠

하고자 하는 욕심과 열정이 넘쳐흐르나 침묵의 기운도 넘친다. 두 기운의 조화가 필요할 때 무조건 행하라. 그리고 한 가지 일에만 충실 하라. 오늘은 손에 든 것이 없었으면 좋겠다. 잃어버릴 운이다. ㅅ ` ㅈ ` ㅊ성씨는 ㅁ ` ㅂ ` ㅍ성씨와 동업은 금물.



▶원숭이띠

늦가을에 서리가 내리면 풀잎은 시들어지지만 감은 더 맛있는 홍시로 변하는 법. 승진을 준비하는 사람은 홍시와 같으니 분발하라. 그리고 노력하라. 2 ` 8 ` 11월생 친구를 둔 사람은 우정이 한층 더 두터워지겠다. 요식업 ` 어업 ` 의류업 종사자는 길조.



▶ 닭띠

쓰는 법만 배우지 말고 저축하는 법도 배워라. 쓸 때는 좋겠으나 목돈이 필요할 때 후회막급. 호주머니가 궁핍하다. 1 ` 2 ` 7 ` 12월생 남 좋은 일만 하지 말고 내 것도 챙길 때. 사랑하는 자에게 딱딱한 전화기의 음운보다 편지 한 장의 추억도 괜찮을 듯.



▶ 개띠

총명한 지혜로서 거래 업자와 교제함이 좋은 날. 부흥 발전할 수 있는 행운이 트이는 격. 모든 게 자신의 능력임을 알고 용기 있게 추진하라. 4 ` 5 ` 6월생 검정색 의복은 피하라. 오늘은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함도 좋을 듯. 늦은 시간 외출 금물.

▶돼지띠

분주하기만 할 뿐 소득이 없다. 신중을 기해 일을 처리하라. 순리대로 분수를 지킴이 좋다. ㅂ ` ㅅ ` ㅈ성씨 권위 의식을 버리고 과욕은 금물임을 알 때 꽃이 피고 열매가 맺듯이 1 ` 2 ` 9월생 북 ` 서쪽 일 결과가 있겠다. 미혼인 경우 청혼을 받을 운.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 밑그림 그려졌다"
  2. 주말 사우나에 쓰러진 60대 시민 심폐소생술 대전경찰관 '화제'
  3. 의령군 자굴산 자연휴양림 겨울 숲 별빛 여행 개최
  4. [라이즈 현안 점검] 대학 수는 적은데 국비는 수십억 차이…지역대 '빈익빈 부익부' 우려
  5. 대전우리병원, 척추내시경술 국제 교육 스파인워커아카데미 업무협약
  1. 대전 교사들 한국원자력연 방문, 원자력 이해 UP
  2. "함께 걸어온 1년, 함께 만들어갈 내일"
  3.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변동중, 음악으로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예술교육
  4. 낮고 낡아 위험했던 대전버드내초 울타리 교체 완료 "선제 대응"
  5. {현장취재]김기황 원장, 한국효문화진흥원 2025 동계효문화포럼 개최

헤드라인 뉴스


공백 채울 마지막 기회…충청권, 공공기관 유치 사활

공백 채울 마지막 기회…충청권, 공공기관 유치 사활

이재명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제2차 이전을 시작하기로 한 가운데 대전시와 충남도가 '무늬만 혁신도시'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20년 가까이 정부 정책에서 소외됐던 두 시도는 이번에 우량 공공기관 유치로 지역발전 모멘텀을 쓰기 위해 역량을 모으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배정에서 제외됐다. 대전은 기존 연구기관 집적과 세종시 출범 효과를 고려해 별도 이전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됐고, 충남은 수도권 접근성 등 조건을 이유로 제외됐다. 이후 대전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과 인구 유출이 이..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220만원으로 오른다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220만원으로 오른다

직장맘에게 지급하는 출산 전후 휴가급여 상한액이 내년부터 월 220만원으로 오른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하한액이 출산휴가급여 상한액을 웃도는 역전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 상한액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출산 전과 후에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받을 수 있다. 미숙아 출산은 100일, 쌍둥이는 120일까지 가능하다. 이 기간에 최소 60일(쌍둥이 75일)은 통상임금의 100%를 받는 유급휴가다. 정부는 출산·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를 최소..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선사유적지 인근`... 월 총매출 9억 1000만원 상회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선사유적지 인근'... 월 총매출 9억 1000만원 상회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10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월평동 '선사유적지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 풍성한 연말 공연 풍성한 연말 공연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