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무악가예술단, 서산지역만의 브랜드 콘텐츠공연 지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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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무악가예술단, 서산지역만의 브랜드 콘텐츠공연 지속 개최

삶이란 인연 그리고 춤, 서산지역 전통문화생활 발전 이어간다!
제3회 공연 성황리에 마치고, 삶과 흥이 있는 전통춤 계승 발전

  • 승인 2024-10-24 07:45
  • 수정 2024-11-12 14:45
  • 신문게재 2024-10-25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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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무악가예술단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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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무악가예술단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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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무악가예술단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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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무악가예술단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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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무악가예술단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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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무악가예술단 공연 모습

서산의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송학무악가예술단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송학무악가예술단(이사장 채귀영)은 최근 '삶이란 인연, 그리고 춤'이라는 주제로 제3회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윤유담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경한 부이사장이 내빈을 소개했다. 이어 채귀영 이사장의 조흥동류 진쇠춤, 박은진·김솔지·김소영·남혜영 씨의 한혜경류 십이체장고춤, 장주희와 이동준의 어화둥둥, 김남욱의 대금산조, 채귀영 이사장의 이매방류 살풀이춤, 이용덕·박은진·김솔지·김소영·남혜영 씨의 김평호류 남도소고춤, 장임순의 서한우류 버꾸춤, 뜬쇠예술단의 판굿 공연이 이어졌다.

조흥동류 진쇠춤은 경기도당굿 터벌림 장단에 맞춰 꽹과리를 들고 여러 신들을 불러모아 잡귀를 몰아내는 춤이다. 이매방류 살풀이춤은 국가무형유산 제97호로 지정된 춤으로, 맺고 풀어내는 동작이 특징이다. 원장현류 대금산조는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의 네 악장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변조와 변청을 구사해 다채로운 변화를 보여준다.

한혜경류 십이체장고춤은 자연을 소재로 한 독특한 춤사위로 구성되며, 김평호류 남도소고춤은 전라도 해안지역의 소고&벅구 춤의 흥과 멋을 담고 있다. 서한우류 버꾸춤은 전남 해안지역 농악놀이의 일부로, 농악의 판굿 가락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동작이 특징이다. 판굿은 농악의 백미로, 다양한 가락과 춤사위가 신명을 일으키며 관객과 하나 되는 대동의 한마당을 이룬다.

채귀영 이사장은 "서산시민들이 전통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서산지역만의 브랜드 콘텐츠 공연으로 서산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학무악가예술단의 이러한 노력은 서산의 전통문화예술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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