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볼&아로마테라피 향기가 있는 명상으로 장애인 스트레스 날리며 효과 Good~

  • 사람들
  • 뉴스

싱잉볼&아로마테라피 향기가 있는 명상으로 장애인 스트레스 날리며 효과 Good~

(주)오감통통숲앤아이
한국장애인상담협회 장애인 대상 ‘성료’
열달간 220명에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 도와
“세종 스트레스 지수 2위, 치유프로그램 절실”

  • 승인 2024-10-29 10:02
  • 수정 2024-10-29 23:30
  • 신문게재 2024-10-30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clip20241029150229
temp_1730155354528.1587826770 (1)
(주)오감통통숲앤아이(대표 이종현)가 (사)한국장애인상담협회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2024년 숲체험·교육사업 ‘싱잉볼&아로마테라피 향기가 있는 명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clip20241029150300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 동안 취약계층 장애인들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한 즉각적이고 적절한 치유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clip20241029150326
이 프로그램은 신체적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만들기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clip20241029150353
이종현 (주)오감통통숲앤아이 대표는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상의 긴장 상태는 사람의 생리적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사회와 자연환경은 현대인으로 하여금 그에 대처할 반응을 일으키게 한다”며 “이때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증가되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높아지고 혈당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temp_1730155354520.1587826770
이 대표는 “세종시의 스트레스 지수 조사 결과가 인천에 이어 2위에 올랐는데 세종시 장애인을 비롯한 청소년, 직장인, 주부, 소방대원, 공무원 등 다양한 직군의 과도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으로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도 있지만, 심층적 치유의 효과를 가질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 제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clip20241029150418
이 대표는 “싱잉볼은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을 가진 치유의 도구로 고유의 소리와 진동이 일어난다”며 “싱잉볼이 가진 독특한 소리와 진동은 몸속 깊숙한 세포조직까지 전달돼 신체의 이완, 자연치유력의 상승, 긴장 완화 작용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로 인해 스스로 명상 상태에 들어가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명상을 체험하여 몸의 균형을 되살려주는 최고의 치유·힐링 도구”라고 소개했다.

김용철 (주)오감통통숲앤아이 사무국장은 “싱잉볼 테라피는 균형을 찾는 소리를 매개로 몸과 마음, 의식을 회복하는 통합적인 치유 효과가 있다”며 “싱잉볼의 자연치유 인자로 장애인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 “싱잉볼 테라피를 매개로 종합적인 감각 체험과 함께 청각·발달·지체 장애인 참여자들과의 모둠 활동을 통해 관계 형성력과 교감력을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감 정도를 개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장애인 220명과 인솔 도우미 30명 등 250명과 함께 한 이번 프로그램은 녹색자금 숲 체험 내용을 자체적으로 유튜브(You Tube)컨텐츠를 제작해 홍보했다”며 “장애인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회공동체 일원으로 회복시키고 심리, 정서, 사회적 안정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5.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