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체납차량 및 음주운전' 경찰과 첫 합동 단속

  • 전국
  • 수도권

용인시, '체납차량 및 음주운전' 경찰과 첫 합동 단속

심야 시간 4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 번호판 영치

  • 승인 2024-10-30 13:1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체납차량 및 음주운전 경찰과 합동 단속 악성 고액체납자 번호판 영치 장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심야 시간에 기흥구 동백2동 행정복지센터와 평촌마을 인근에서 용인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주정차위반 과태료 체납차량과 음주 운전자를 집중 단속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2024년 4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10월 28일)'을 맞아 체납 차량 적발률과 체납 징수률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2회 체납액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과 대포차도 단속했다.

이날 적발된 차량을 안전하게 갓길로 유도하여 신용카드로 현장에서 수납 처리했으며, 현장에서 적발된 지방세 등 고액 체납자가 납부를 거부해 번호판을 영치했다.

시는 이번 4분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에서 총 80대의 체납 차량을 적발했으며, 이중 35대 체납액 2267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체납액을 내지 않은 45대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했다.

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의무를 다한 납세자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체납징수 활동을 강화 하겠다"며 "앞으로 합동 단속을 정례화하고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상습 체납차량 견인이나 공매 등을 통해 행정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분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8월 27일)' 체납차량 83대를 단속해 2700만원을 징수했고, 올 초부터 운영한 상시 영치반은 현재까지 625 대의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해 4억 1211만원을 징수한 성과를 보였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