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스마트 행정 '시 전역 드론지도' 지역정보화 우수상

  • 전국
  • 수도권

안양시, 스마트 행정 '시 전역 드론지도' 지역정보화 우수상

최대호 시장, "고도화된 스마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승인 2024-10-30 15:4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양시, ‘시 전역 드론지도’ 지역정보화 우수상 수상
안양시가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발표대회에서 시 전역 드론지도 자체 제작에서 지역정보화 우수상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안양시는 30일 스마트 행정을 위한 '시 전역 드론지도'가 지역정보화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9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발표대회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정보화 담당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서면평가로 선정된 안양시 등 5개 시군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안양시는 무인비행장치(드론) 전문인력 채용을 통해 시 전역(군사·보안시설 등 제외)의 고해상도 무인비행장치(드론) 지도를 자체 제작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수치에 기반한 행정 의사결정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무인비행장치(드론) 공간정보에 대한 자체 교육과 홍보에도 적극 노력해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시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고품질의 지도를 제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고도화된 스마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정보기술(IT) 신기술 습득 등 시군의 정보화 능력을 제고하고, 도내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기 위해 199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지역정보화 관련 최대 행사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