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 전국
  • 수도권

양주시,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 승인 2024-10-31 11:15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양주시청 전경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성과를 창출한 2024년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접수된 12건의 사례에 대해 적극성, 파급력, 창의성 및 전문성, 확산가능성 등을 1차 심사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2024년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최우수 1명, 우수 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 선정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4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산업단지 입주협약 권한, 기초지자체장까지 확대로 지역에 신속한 기업유치와 일자리를 만들다'로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사례이다.

이하 우수 선정 대상은 '제1광사교 확포장 건설공사에 대한 국도비 확보를 통한 예산절감 및 산업단지 조성원가 인하',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양주시 교육발전 추진', '교통약자 전용차량 도입 및 전차량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통한 교통약자 안전과 이동권 확보' 및 '경기도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비예산 도입'사례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