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견본주택 개관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견본주택 개관

11월 1일 내포신도시 C2블록 개관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입주자모집

  • 승인 2024-10-31 09:23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리브투게더_견본주택_전경
충남형 제1호 도시리브투게터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견본주택 전경.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건립 중인 제1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31일 도에 따르면 11월 1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미술관 콘셉트로 구성해 내포신도시 C2블록(신경리 38-3)에 지상 2층, 연면적 1568㎡ 규모로 건립했다.

1층은 단지모형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단지배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입주상담을 위한 상담공간과 휴식할 수 있는 카페, 사업홍보 공간을 마련했다.

2층에서는 84㎡ 두 가지 타입의 세대를 둘러볼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를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하면 된다.

특별공급은 충남도에서 추진해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전국 최초로 반영해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등에 전체 물량의 90%를 우선 공급한다.

2026년 말 완공 예정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만 8271㎡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6만㎡, 지하1층~지상25층, 10개 동, 총 949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A 728가구 ▲84㎡B 221가구며, 생애주기를 고려해 선호도가 가장 높은 34평형으로 구성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주거정책이 결실을 맺어 견본주택 개관을 하게 됐다"며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가 도민에게 확실한 주거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도시리브투게더는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민선8기 힘쎈충남의 대표 주거정책으로, 첫 사업지인 내포신도시(홍성)를 비롯해 천안, 공주, 아산, 청양 등에 2026년까지 총 5000세대(전세대 84㎡, 34평)를 공급할 계획이다.
내포=이현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2. 세종교육감 후보 사전 투표 D-1… 판세 뒤집기 총력전
  3.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관찰관 1명당 80명 담당…대상자 느는데 관리 여건 태부족
  4. 세종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성장 가능성 재확인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5월 정례회] 선거 막바지 공정보도 강화 당부… 대전 저조한 수학여행 참여율 지적
  1. 박용선 39%.박희정 33.1%… 포항시장 막판 판세 요동
  2. "돌봄 해법이지만"… 현장은 기대와 부담 교차
  3. “아이들 밥이 우선”… 대전교육감 선거 급식 쟁점 부상
  4. 우즈벡에 문 연 충남대 교실… K-Edu 거점 넓힌다
  5.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과 간담회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충청의 선택은?…29일 오전 6시 사전투표 시작

6·3 지방선거 충청의 선택은?…29일 오전 6시 사전투표 시작

대전·충청의 지방권력을 선출하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지선에서는 충남 공주·부여·청양과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전·충청의 표심이 어떻게 발현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투표장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

  • 유성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유성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