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11월1일부터 내년도 유치원 원아모집

  • 전국
  • 충북

충북교육청, 11월1일부터 내년도 유치원 원아모집

유치원 입학 신청은 '입소·입학 신청 사이트'서 가능

  • 승인 2024-10-31 10:19
  • 수정 2024-11-11 14:38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충북교육청, 11월 1일부터

충북도교육청은 11월 1일부터 국·공·사립 유치원의 원아 모집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법정 저소득층 자녀, 국가보훈대상자 자녀, 북한이탈주민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모집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모집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 일반 모집에서는 우선 모집에서 탈락한 유아와 우선 모집 대상이 아닌 유아가 지원할 수 있다. 일반 모집 접수 기간에 접수가 어려운 학부모는 11월 19일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입소·입학 신청 사이트'(구 처음학교로)를 통해 가능하며, 국·공·사립에 관계없이 최대 3개 유치원에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자동추첨으로 진행된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2025학년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유아 모집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학년도 유아 모집 선발계획 공고와 사용자안내서는 충북교육청 정보마당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유치원 모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에게 보다 편리한 입학 절차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 기회를 공정하게 얻을 수 있도록 돕고, 교육청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2.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